쫄깃한 소금빵과 육쪽 마늘빵 맛집 트리니커피 베이커리
오늘은 베이커리 카페 맛집 트리니커피 베이커리를 소개합니다.
상가 건물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고요, 카페에서 나오실 때 잊지 말고 차량번호를 꼭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세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어서 한낮에는 밖에서 즐기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영업시간은 네이버 지도 기준 오전 9시 30분 ~ 오후 9시 30분 / 가게 입구 기준 오전 9시 30분 ~ 오후 11시로 되어있으니 오후 9시 30분 이후에 방문하실 분들은 사전에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세요.
화이트 & 우드 베이스의 깔끔한 분위기에 여러 타입의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다양한 커피용품도 판매하고 있어요.
메뉴 정보 참고하세요! : )
원두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병/캔 음료 냉장고 우측의 매대에서 골라 구입 가능합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젤라또도 있어요.
산미 없이 고소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직원을 교육 중이던데, 그래서 그런가 무슨 모양인지를 당최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가장 인기있는 소금빵을 먹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랑스산 최고급 버터인 엘르앤비르가 들어있다던데, 심리적일 수도 있지만 버터 향이 강하고 고소해서 맛있더라고요~♥ 쫀득한 식감이니 혹시나 그런 식감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녁을 너무 배부르게 먹은 터라 고민했지만, 동생이 하나 남았다며 과감하게 골라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크림치즈가 잔뜩 들어있어서 칼로리 폭탄이겠지만, 겉바속쫄 마늘향 가득으로 맛은 역시 좋았습니다乃
다 드신 식기는 카운터 뒤쪽 반납 장소에 반납하고 가세요.
베이커리 카페 맛집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