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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단 탕수육맛집/파주 2022. 3. 1. 23:34728x90반응형
오늘은 추량을 소개합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결제 시 잊지 마시고 꼭 차량번호를 말씀하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 ~ 오후 11시이며, 오후 3시 ~ 5시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오후 10시에요.
고급 중식당으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메뉴 정보 참고하세요! : )
숟가락|젓가락|냅킨 찻잔|앞접시|차 집게|가위|스푼 목화솜 탕수육_\25,000 양배추 절임 자차이 돈 등심, 진한 과일 소스로 조리한 요리
채소에서 불향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과일 소스 베이스라 여느 중식당의 탕수육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달았어요ㅠ
탕수육의 모양은 일반적으로 보통 길쭉한 형태지만, 이곳은 볼 형태입니다.
고기냄새 예민보스에게 잡내 없는 고기는 합격이나, 너무 달아서 아쉬웠어요.
짭짤한 다른 메뉴와 함께였다면 좋았을 수도 있겠지만, 혼밥러가 단품으로 먹기에는 너무 달았습니다.
화장실은 같은 층의 상가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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