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힐링카페 어반플랜트 합정

 

오늘은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카페 어반플랜트 합정을 소개합니다.

 

 

 

친구가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다며 데려간 곳이에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10시입니다.

 

 

 

카페에 들어가는 길부터 숲길을 걷는듯한 기분이에요.

 

 

 

야외에도 좌석이 꽤 있습니다.

 

 

 

카페에 입장하자마자 오른쪽 샛길로 들어가면 있는 공간으로 카페 건물 밖에서 안으로 걸어들어오는 길목 쪽이에요.

 

 

 

카페에 입장하자마자 왼쪽에 세팅된 공간이며, 안쪽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카페 내부에서는 지하라도 창가에서 밖을 보면 1층이에요.

 

 

 

카페 중앙 안쪽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 오른쪽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공장형 카페만큼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곳곳에 식물들이 많이 심어져있고 테이블도 많습니다.

 

 

 

픽업 장소에 식물이 가장 많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원하는 장소에 자리 잡으신 후 주문하시면 됩니다. 밤에는 밤대로 운치 있고 좋은데, 낮에 채광 들어오면 더 예쁠 거 같아요.

 

 

 

메뉴 및 원산지 정보 참고하세요! : ) 브런치는 오전 10시 ~ 오후 8시30분에 한해 주문 가능하며, 주문은 선불 결제입니다.

 

 

직접 담근 자몽청/레몬청 에이드_각 6,500원

 

원래 브런치가 메인이라던데, 다른 곳에서 저녁식사를 푸드파이터처럼 먹고 와서 색깔이 고운 음료만 마셨어요 ㅋㅋㅋ

 

 

 

나무 향을 맡으면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니까 힐링 되고 너무 좋았으나, 모기가 너무 많아서 오랜 시간 편하게 얘기하지는 못했습니다ㅠ 모기 없는 계절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와이파이 필요하신 분들은 해당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사용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