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울렛 근처 크로플 맛집 디플랫 (D FLAT)

 

오늘은 크로플 맛집 디플랫을 소개합니다.

 

 

 

건물에 지하주차장이 딸려 있었지만, 전 그 왼편 공간에 주차했어요.

 

 

 

카페는 1층만 해당되오니 위에 올라가시는 일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외관의 식물들은 풍성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휴식을 즐기기에 충분한 녹색을 띠고 있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 ~ 오후 7시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6시30분입니다.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가게에 입장하시면 코로나19 관련 QR 코드 인증으로 출입 명단 작성 필수에요.

 

 

 

밖에서 볼 때보다 공간이 넓지 않지만, 은은한 조명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더해져 모던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화장실 이용하실 분들은 가장 안쪽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방역수칙 및 공지사항과 주의사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와이파이 필요하신 분들은 해당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사용 가능해요.

 

 

 

메뉴 정보 참고하세요! : )

 

 

포크｜나이프

아이스 아메리카노_\4,500

 

집에서 산미가 아예 없는 원두를 먹다 보니 개인적으로 산미에 예민한 편이라 저는 느껴졌지만, 예민한 분들이 아니시라면 무난하게 만족하실듯합니다.

 

 

크로플(아이스크림 추가)_\12,500

 

크로플만 하시면 9,500원이고 아이스크림 추가 금액은 3,000원이에요.

 

 

 

사진에 열과 성을 다하느라 벌써 가운데가 녹아버렸다는ㅠ

 

 

 

크로플은 신기한 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식감은 쫄깃하지 말입니다~♥

 

 

 

맛으로는 만족스러운 식사였으나, 아무래도 가격대가 센 편이었어요 OTL

 

 

 

방문하기 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봤을 때, 아이스 디 플랫 화이트 호평이 있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가격이 비싼 편이라 차 한잔하면서 조용히 책 읽고 싶을 때 가시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