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이 왜 놀란돼지일까

 

오늘은 뽈살 맛집 놀란돼지를 소개합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 가능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화장실은 복도에 있는 상가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영업시간은 오후 4시 ~ 새벽 1시이며,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입니다. 몇 년 만에 갔더니 가게가 확장됐더라고요.

 

 

 

와이파이 필요하신 분들은 해당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사용 가능합니다.

 

 

 

가게에 입장하시면 코로나19 관련 안심콜로 출입 명단 작성 필수에요.

 

 

 

메뉴 정보 참고하세요! : )

 

 

물티슈｜숟가락｜젓가락

물컵｜생수

콜라_\2,000

맥주_\4,000

백김치

쌈장

마늘

고추간장

양파절임

깻잎절임

콩나물/파채 무침

상추｜고추

김치찌개

근고기(600g/생삼겹+생목살)_\43,000

 

두툼한 삼겹살과 목살은 앞뒤로 노릇하게 익으면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자릅니다.

 

 

 

네 면이 알맞게 익으면 와구와구 ㅋㅋㅋ 저희 둘 다 개인적으로 목살을 좋아하지 않아서 삼겹살이 더 맛있었어요.

 

 

뽈살(150g)_\9,000

돼지껍닥_\7,000

 

충분히 배부른 상태에서 먹었지만, 뽈살과 껍데기가 더 맛있더이다~ 아무래도 양념의 힘이 크겠죠 ㅋㅋㅋ

 

 

 

포스팅하기 전에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훑어보니 덜미살 맛있다는 내용이 좀 보입니다. 근고기는 양도 너무 많고 평범할 수 있으니 덜미살, 뽈살, 껍데기에 식사 메뉴를 곁들여 드시는 걸 추천해요.

 

 

 

밥 스코어는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