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와 닭껍질 튀김

 

오늘은 쌀국수 & 닭 껍질 튀김 맛집 비엣남을 소개합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나오실 때 잊지 마시고 꼭 차량번호를 말씀하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갑니다.

 

 

 

화장실은 상가 화장실 이용 가능하며, 비밀번호는 가게에서 확인하세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9시30분이며, 오후 3시 ~ 5시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런치 오후 2시30분 / 디너 오후 9시이며,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에요.

 

 

 

테이블은 외부 3인용 1개 / 내부 바 타입 8석, 4인용 2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 필요하신 분들은 해당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사용 가능해요.

 

 

 

메뉴 및 원산지 정보 참고하세요! : )

 

 

 

방문하기 전 훑어본 네이버 영수증 리뷰 평점이 굉장히 좋았는데, 이것 때문이었나 봅니다 OTL 역시 지나친 호평들은 걸러야 하는 법...

 

 

생수｜물컵

 

컵은 얼룩이 보여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냅킨｜젓가락｜숟가락｜종지그릇｜소스

양파절임

 

소스는 개인 취향에 따라 원하는 비율로 섞어드시면 됩니다.

 

 

청양고추

 

닭 껍질 튀김이 느끼하지 않을까 싶어 분보후에(매운 쌀국수)를 주문하려 했지만, 1단계가 신라면보다 맵다고 하셔서 차돌양지 쌀국수로 주문하고 청양고추를 별도로 요청드렸어요.

 

 

차돌양지 쌀국수_\9,000

 

사이즈 가늠하시라고 오늘도 못생긴 손 출격합니다 ㅋㅋㅋ 그릇이 크고 양도 넉넉해요.

 

 

 

레이어링 방식으로 총 29시간 조리한 육수와 차돌양지를 정성스럽게 손질해 올린 쌀국수

 

 

 

국물이 아주 진한 편으로 간간합니다. 아삭한 숙주와 부드러운 고기, 면을 국물과 함께 호로록 먹으면 굳굳乃

 

 

느억짬 소스

닭껍질 튀김_\4,000

 

살짝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아 좋았어요. 너무 과자 같은 식감일까 우려했는데, 적당히 바삭하면서 껍질 자체의 식감이 함께 느껴집니다. 느끼해진다 싶을 때는 양파절임과 쌀국수 국물을 먹으면 또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오늘도 어김없이 하얗게 불태웠네요.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지역화폐 결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