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타이객잔 솔직후기

 

오늘은 타이객잔을 소개합니다.

 

 

 

건물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나오실 때 잊지 마시고 꼭 차량번호를 말씀하세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11시이며, 오후 4시 ~ 5시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라스트 오더 오후 10시)

 

 

 

테이블은 2인용 4개, 4인용 5개가 세팅되어 있어요.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한 주전부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 및 원산지 정보 참고하세요! : )

 

 

젓가락｜숟가락

생수｜물컵

냅킨

자차이

단무지

탕수육_\17,000

 

소/중/대 사이즈 구분 없이 한 가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본 부먹 스타일로 제공되더라고요.

 

 

 

튀김옷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굉장히 얇은데 반해 아주 바삭하고 소스도 과하게 달지 않아 맛있습니다乃 그.러.나. 양이 굉장히 적어요. 고기도 절편처럼 얇은 데다 양이 적다 보니 밥과 함께 주문했는데, 혼자서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ㅠ

 

 

국

 

국이 보기와는 다르게 칼칼해서 느끼할 수 있는 나시고랭과 잘 어울려요.

 

 

나시고랭_\9,000

 

오징어, 주꾸미, 새우, 홍합이 들어간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제가 보통 싱겁게 먹는 편인데, 저한테도 간이 심심한 편이었습니다.

 

 

 

주문하고 신랑한테 탕수육 남은 거 싸갈 거라고 했다가 취소... 보통 성인 여성 대비 제가 많이 먹는 편이긴 하지만, 배 터지게 먹은 기분은 아니었어요.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